훈녀동 : 러브레터

훈녀 2014.02.05 02:59

오늘은 우리 세훈이 뭐했나요? 날씨 너무너무 추웠는데ㅠㅠ 밖에서 끙끙댔을까 걱정이에요.
세훈아 결국은 립밤 못 구했어ㅠㅠㅠㅠㅠㅠ 미친듯이 발품 팔았는데 다 팔렸대요. 그 것도 어제 다 완판 됐다더라..
망했어.. 우리 세훈이 꼭 데려왔어야했는데ㅠㅠㅠㅠ 아쉬워ㅠㅠ힝
그러니까 세훈아 꿈에 좀 나와줘ㅠㅠ 아쉬우니까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우리 세훈이
세훈아 감기 조심하고, 날씨 많이 추우니까 옷 단단히 입고 목도리 꼭꼭 매고 다녀요.
따뜻한거 많이 먹고, 영양제 꼭꼭 챙겨먹구요. 알았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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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2:55

세훈아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그치ㅠㅠ 우리후니 아프진 않지?ㅠㅠ
나는 정말자나깨나 우리 세훈이생각뿐이야. 밥은 맛있는거 먹었은지 늦지않고 제때 먹었는지 아프진않은지 잠은 잘자는지....
정말 나는 바로 옆에서 응원하고 싶은데ㅠㅠ 그렇지 못하니까ㅠ
세후나 내가 옆에있진 않지만 그 누구보다 너를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는거 알지ㅠㅠ
세훈아 너 정말 나한테 너무 소중한 애야ㅠㅠㅠ 그니까 어디 아프지말고 밥 꼭 제때 챙겨먹고 추우니까 제발 따뜻하게 입고 좋은 음악 많이듣고 가끔 우리 팬들생각도 해주고ㅋㅋ 아이스그린티라떼 먹지말구 그냥 그린티라때먹고 아니면 핫초코!! 아메리카노도 정말 잘 어울린당!!
아 매일매일 너를 모니터를 통해서라도 볼수 있음에 감사하고
너를좋아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차고 행복해 세훈아
세훈아 좋은거만 보고듣고 항상웃는 우리세훈이이길 바래
내가항상응원하고 기도해:)
내인생에 비타민같은 존재 세훈아
잘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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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2:28

세훈아
어제 오늘 진짜 너무너무 춥다 따숩게 입고 다녀 ㅠㅠ
몇년동안 안걸리던 감기까지 걸려서 고생중인데 세훈이영상 돌려보며 회복하고 있어
울애기가 나의 힘이야
애깅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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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2:06

날씨가 넘넘 춥지?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 마!
세훈아 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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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1:54

오늘 하루도 고생많은 하루였어!!너도 나도!!모두다!!
요새정말많이 추워졌으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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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1:22

언어란 틀엔 채 못담을 찬란한 내 사람아, 늘 보고 있으면서도 새로이 샘솟는 그리움으로.
네가 보고 싶다. 세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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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0:56

세훈아. 오늘도 너를 향한 내마음이 벅차
많이많이 애정하고 아끼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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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5 00:43

내활력소 후니 :)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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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22:36

세훈아 오늘 밖에 엄청 춥다!!ㅠㅠㅠㅠ 옷 따뜻하게입구 맛있다고 아이스그린티라떼 마시지말구 뜨신것두 머겅~ㅎㅎ 애깅 감기걸리면 안되니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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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21:47

세훈아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 꼭 따듯하게 해다녀!! 우리 세훈이 감기걸리면 안되쟈나 ㅠ_ㅠ! 설 잘 보냈지? 항상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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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18:13

세후니덕에 오늘하루도 잘 버텼다^^
이런 나의 활력소
영원히 함꼐하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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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17:28

세후나 설명절도 끝났어 그동안 잘 쉬었니??
즐거웠던 명절이었으면 좋겠다
남은 겨울동안 너가 춥지 않았으면해
곧 올 봄처럼 따듯한 세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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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17:23

세훈오빠 너~무 보고싶다 !!!!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
오늘 하루도 늦었지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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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17:22

세훈아 오늘은 너무너무 춥다
항상 얇게 입고 다녀서 걱정돼
오늘은 목도리도 하고 캐구도 입구
따뜻하게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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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15:18

세훈아 너무너무 사랑해 말로는 다 표현못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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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10:41

훈아 안녕. 오늘 입춘이래. 봄이왔지만... 아직은 많이 춥다.
감기조심하구 몸조심하구!
보고싶다.
사랑해 세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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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02:29

세훈아 누나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어.
우리 세훈이 험한 사회에서 힘 되어주고싶어서 누나 성공하려고 아둥바둥 열심히 하고 있어. 우리 세훈이 누나가 성공해서 ㅠㅠ 꼭 힘 되어줄게. 내새끼 잘 쉬고 왔다니 다행이다♥ 잘자 세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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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01:20

오늘 왜 이럴까 세훈아...
널 좋아하는 마음이 지구 뚫을 것 같아서 주체를 못하겠다...
어쩜 매일매일 이렇게 예쁘니
보구싶다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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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4 00:33

오늘도 행복하기를 아프지않기를 좋은것만 보고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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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2014.02.03 23:55

너의 사진을 봐도 오늘따라 유난히 더 보고싶다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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