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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3 엑소, 꾸준히 봉사하는 이든아이빌을 찾다

by sehunfan posted Ma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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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아이들과 기념촬영' 엑소케이의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과 엑소엠의 타오, 레이가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에서 화장실과 식당을 청소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어린이들과 공기놀이 및 축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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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타 ■취재/이언혁 기자·사진/이정민 기자| 정확히 1년 전인 2013년 2월 22일, <오마이스타>는 그룹 엑소(EXO)의 봉사활동 현장에 함께했다.(관련기사: 엑소케이 형들은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그리고 1년 후. '대형신인'이었던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엑소는 각종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꾸미고, '올해의 가수상' 등을 거머쥐며 누구보다 바쁜 연말을 보냈다.

소위 '떴다' 하는 아이돌 그룹이라면 분명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초심을 강조하고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해도 그들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사람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엑소 또한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섣부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비비크림 하나 바르지 않은 민낯으로 아이들을 만나러 온 엑소 멤버들을 보자마자 말이다.

화장실, 식당? 엑소가 열심히 물걸레질 합니다

 엑소 타오-세훈, 고무장갑도 잘 어울리네

 

 

 

 

▲ 엑소 타오-세훈, '형들이랑 노니 좋지?' 백현이 어린이들과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고 있다.(위) 타오와 세훈이 어린이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아래)

 

 

자세한 기사는 링크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9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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