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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 캐스팅 일화랑 연습생 시절 관련 인터뷰들 모아봤어요.

by sehunfan posted Aug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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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세훈만 좀 예외다. 그는 초등학생때 떡볶이를 먹으며 길을 걷다가 흔히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그때는 가수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후로 2년동안 SM 오디션만 총 4번을 보고 중2때서야 SM에 들어올 수 있었어요. 트레이닝을 받을 수록 흥미가 생겨서 지금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세훈) ( http://osen.mt.co.kr/article/G1109395286 )

  세훈(본명 오세훈)은 1994년 4월생으로 EXO-K의 막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2년에 걸쳐 총 4번의 오디션을 봤고, 중학교 2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됐다. 낯을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세훈은 댄스 트레이너들로부터 '재능 있다. 열심히 해봐라'는 말을 듣고 춤에 더욱 매진하게 됐다.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31067 )

  세훈 :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가수란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트레이닝을 받다보니 연기에도 자연히 관심이 생겼다. 춤과 연기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 http://www.fnn.co.kr/content.asp?aid=28e35e295a2c41efa21d712698aa3f49 )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캐스팅을 받고 2년간 오디션을 끝에 중 2때 부터 본격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4년간 연습생을 거친 세훈 역시 비슷한 전략이었다. 세훈에게는 자신만의 무기가 춤이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춤 추는게 좋았어요. 이걸 내가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다고 믿었죠. 근데 춤이라는게 똑같이 따라 추기만 하면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세계적인 안무가들, 댄서들 춤을 계속 찾아보고 연구하고 그만큼 노력해야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67984&year=2012 )



자유게시판에서 데뷔 초 인터뷰 찾는 훈녀님이 계셔서 그거 찾아보는 김에 눈에 띄는 거 갈무리해 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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