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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3.08.15 18:29
130814 단추풀면서 멋있게 퇴장하는 세.훈.오.빠!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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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런가요ㅋㅋㅋ
저는 세훈이가 저보다 한~~~~참 아래동생인데 자꾸 오덜트 된이후로 더더더 남자로 느껴져서 탈이예여ㅠㅠㅠㅠ우째ㅠㅠㅠ
글구 진짜 코디님 너무하신듯.. 저 더운 날씨에 긴팔까지 껴입히고;;;; 와이? 세훈이 몸도 좋은데 -
저는 세훈이가 아직은 남자로 안보여서 먼훗날을 기대하구있어여 ㅠㅠㅋㅋ 근데 저도 같이 나이를 먹을테니 계속 남자로 안보일지도 모르겠네여...ㅠㅠ 암튼 이런 게 세훈맘의 심정인가 제 아들도 아닌데 장성한 모습을 보고싶은 이 마음이 대체 뭔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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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후낭....어디 더 해봐....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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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여... 더더더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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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네요 남자......................................................나보다n살어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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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진짜 많이 더웠구나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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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ㅇ...어. .빵...?(쨍그랑)
ㅋㅋㅋ 옷 좀 시원하게입혔으면 좋겠어요ㅜㅜ 날도 더운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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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숨멋 남자중에남자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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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남자다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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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세훈이 정말 옳다...난 그냥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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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긴팔입고 공연하기 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 근데......왜....난....단추푸는 모습에 눈을 못떼는지.... 멋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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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펄럭거려서 조금 웃겨요 ㅋㅋ 진짜 더운 날씬데 저렇게 더운옷을 겹겹이입고... 걸음걸이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제 눈에는 오빠보단 귀여운 남동생 느낌이 훨씬 강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큰 경기장에서 공연한 거 참 좋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