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세훈의 일상을 스타캐스트에서 살짝 공개해볼게요!
무려, 12시간 비행 끝에 파리에 도착한 세훈의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건? 바로 위풍당당한 개선문이랍니다.
파리 도착 인증샷 만으로도 모두를 심쿵하게 했던 세훈의 파리에서의 첫 일정은,
다음, 세훈을 만난 장소는 바로, 패션쇼였습니다.
이번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셀럽들이 루브르 박물관으로 모였답니다.
쇼장에 입장하기 전, 루브르 피라미드 앞에서 포즈를 취한 세훈입니다.
저 멀리 엄청난 관중들이 세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모습, 보이시죠?
이번 시즌 패션쇼를 위해 세훈이 선택한 룩은?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화사한 프린트 티셔츠와 가죽 봄버,
그리고 말끔한 수트 팬츠의 매치! 세훈이 입장할 때 가장 많은 환호성이 쏟아졌답니다.
이어, 유명 셀렙들과도 세훈은 함께했는데요.
여배우 배두나와 함께 한 컷.
그리고,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패션아이콘 제이든 스미스와도 찰칵!
모 브랜드의 글로벌 CEO 마이클 버크도 세훈을 반가워했다는 후문!
쇼가 끝난 후 미국 보그에서는 세훈을 이번 쇼의 베스트 드레서로 꼽으며 극찬했답니다.
시크하기로 소문난 패션 에디터들의 눈에도 역시 멋져 보이는 것은 매한가지.
#반짝반짝
아래쪽에서 바라본 에펠탑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셨나요? 짠!
어느새 파리지앵이 다 된 세훈!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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