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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Style 11월호 인터뷰

by sehunfan posted Nov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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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http://tiantianpitapat.tistory.com/148


Q. 가장 어리기 때문에 형들이 자주 보살펴줄 것 같은데, 가장 감동받고 잊혀지지 않는 일은?

A. 나는 오히려 사소한 일에 감동을 받는다. 예를 들면 내가 다쳤을 때 멤버들이 와서 약을 발라줄 때. 이렇게 작은 일에 쉽게 감동 받는다.

 

Q. 어떤 특별한 취미가 있는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남들이 놀라거나 신기해 할만한 일을 하는게 있는지

A. 댄스 동영상 보는걸 몹시 좋아한다. 또 최신 패션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

 

Q. 한 인터뷰에서 씻고 나왔을 때 스스로가 제일 멋있어 보인다고 했던데, 그 이유는?

A. 왜냐면 내가 정말 잘생겼으니까? 하하~ 만약 기회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리겠다~ 히히!

 

Q. 멤버 중 너의 마음 속에서 가장 완벽한 형을 고르자면? 가장 어린 멤버인데, 어떤 멤버가 제일 잘 챙겨주는가

A. 아무래도 내 마음 속에서 가장 완벽한 형은 리더 수호형인 것 같다~

 

Q. 만약 본인이 팀의 '큰형'이라면, 누구를 제일 챙겨주고 싶은가?

A. 모든 멤버를 다 챙겨주고 싶다. 왜냐면 다들 마음이 여리고 순진하니까~ 그래서 이 형들을 다 챙겨야한다!

 

Q. 얼굴이 마르고 키가 커서 화면을 정말 잘 받는다. 물론 실물도 정말 잘생겼다. 이렇게 완벽한데도 고민되는 일이 있나

A. 말하기가 어렵다~ 왜냐면 고민이 정말 많아서 TT_TT 하나하나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Q. 멤버 중 세훈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하게 만든 사람이 있는지

A. 타오? 하하하

 

Q. 만약 지금 원하는 걸 하나 들어준다면, 어떤 걸 들어주는게 가장 기쁠 것 같나

A. 나의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 하지만 이 고민을 말할 방법이 없다 TT_TT 부디 이해해달라. 또 하나는 우리 EXO 멤버들의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해지는거다.


<수호 인터뷰에서 세훈이 언급 부분>


Q. 너무 시끄러워서 같이 있게 하면 안 되는 멤버 두명은 누구인가?

A. 찬열과 백현, 그리고 세훈과 타오. 걔들은 같이 있기만 하면 귀가 따가울 정도다!


Q. EXO가 된 이후, 어떤 멤버가 무슨 행동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A. 우리 막내 세훈이가 우리한테 소갈비를 산 적이 있는데, 이 일이 정말 인상 깊게 남아있다~ 그리고 나랑 타오가 EXO를 대표해서 함께 참여한 아육대 종목 중 높이뛰기가 있었는데, 정말 잘 뛰었다! 그래서 이 일 역시 인상 깊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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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STYLE] Q&A - SEHUN

번역 출처: http://exo-u.kr/gn4/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0858


Q. 어떻게 해야 진정한 Men's Style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솔직한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것? 하지만 가끔은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숨길건 숨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Q. 당신과 EXO 멤버들이 함께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던 주제는? 

A. 보통 거의 활동에 관한 내용들을 얘기해요! 


Q. 짧은 기간안에, 제일 실현 시키고싶은 소원 한가지가 있다면? 

A. 하루빨리 EXO 단독 콘서트가 열렸으면 좋겠어요~ 오직 EXO 팬들과 EXO 멤버들만의 공간에서 미친듯이 놀아보고 싶어요~! 


Q. 여행을 한다면, 가족과 부모님을 제외하고, 무조건 멤버중 한사람만 선택해야 한다면 누구와 갈건가요? 어디를 가장 가보고 싶나요? 

A. 예전부터 루한형이랑 중국에 가서 놀기로 약속했어요~ 저 재밌게 놀게 해준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기대하고 있어요~ 크크! 

Q. 어떤 남성이 본인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하나요? 

A. 딱히 정해진 모습은 없어요. 외모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 모든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존중합니다! 


Q. 이번 호에서 당신을 좋아하는 팬들과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전 짧게 한마디만 할께요! 여러분 저희랑 같이 끝까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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